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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꽁치2탄요^^  
사탄의심장 2011-04-26 1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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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제시한 방법으로도 별 무리없이 학꽁치 회를 즐길 수가 있었다.

사실 그 방법을 처음 알았을 때는 "이렇게도 회를 만들 수 있구나" 하고 감탄을 연발했었다. 하지만, 그 방법말고도 학꽁치 회를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다양함'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세상사는 재미가 있고...



다음에 제시하는 방법은 '군산유어선협회 조재용 사장' 한테서 배운 방법이다.

조사장은 내 홈 페이지의 방법1을 보더니 상당히 안타까워(?) 했다. 그렇게 학꽁치를 두드리면, 살이 으깨져서 지저분하게 된다고... 내가 두번짼가 그리로 낚시를 가던 날, 일부러 다른 사람이 잡아 온 학꽁치 몇 마리를 얻어다가 요리하는 방법을 시범보여 주었다. 이 점, 감사드린다.


이 방법은 학꽁치 뼈를 중심으로 해서, 양쪽으로 포를 잘 떠내는 기술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해 봤더니 뼈가 억세서 칼이 저절로 등뼈를 따라 잘 나가기 때문에 포를 떠내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껍질벗기는 부분이 약간 힘이 들었다. 껍질이 워낙 얇기 때문에 중간에 끊어지는 일이 자주 있었다. 그 경우엔 끊어진 부분을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 잘 벗겨졌다)


먹는 방법은 따로 코치가 필요없기는 하지만, 나의 친절함을 숨김없이 드러내자면... *^_^*  

그대로 초장에 찍어도 좋고, 참기름과 야채를 썰어넣은 밥에 비벼 먹어도 좋다. 이때는 마늘을 얇게 썰어서 같이 넣으면 더욱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 잡아 온 상태에서 배를 가르고 내장을 제거한다. 이미 비늘은 거의 없어져 있을 것이다. 2. 내장이 있던 안쪽 까만 부분을 수세미나 행주 또는 장갑 등을 사용해서 깨끗이 제거한다. 3. 옆으로 놓고 대가리쪽에서부터 등뼈를 따라 포를 떠낸다. 약간의 감각이 필요...
4. 뒤집어서 반대쪽도 포를 떠낸다. 지저분한 부분은 칼로 제거해도 좋다. 5. 살 부분에만 살짝 칼집을 낸 후, 껍질쪽을 잡아 당기면서 껍질을 벗긴다. 칼은 살짝 미는 기분으로... 6. 내장이 있던 살 부분에는 가느다란 가시가 있는데, 가시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가늘게 썰어낸다. 가시가 잘라지게..

가이버(이상무)
사탄의심장님~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11.04.28
22: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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