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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꽁치 회뜨는법  
사탄의심장 2011-04-26 1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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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꽁치는 진짜 꾼들한데는 미운 천덕 꾸러기 취급을 받는다.
가끔은 채비가 채 정렬되기도 전에, 미끼를 따 먹어 버리는 학꽁치가 정말 미울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마음을 조금만 비운다면 학꽁치는 달리 보일 수 있다. 초보 때를 생각해 보자.
학꽁치만을 목표로 해서 바다에 나가 보았던 경험을 대부분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잡다보면, 어느새 차 오르는 쿨러...

감성돔만 고기인가...   
입질도 없는 돔 낚시에 지쳐 있을 때 학꽁치떼를 보면, 나는 반가움마저 든다.

확률 낮은 돔낚시만 하다가 빈 쿨러로 집에 돌아가는 것 보다,
우선 학꽁치 몇 마리라도 잡아 놓으면 마음이 든든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보 티를 조금 벗은 요즘도 항상 학꽁치 채비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학꽁치로 세꼬시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말리고 싶다.

학꽁치는 보기에는 연해 보여도 뼈가 보통 억센게 아니다.
비늘 벗기고...등등등 무척 번거롭기만 하고 먹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다음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한다면,
학꽁치 10마리 정도로 한 식구는 그런대로 회맛을 볼 수 있다.

이 방법은 나의 낚시사부한테 배운 것인데, 아주 쉽고 시간도 적게 든다. 자! 보자. 얼마나 쉬운가!




































1. 잡아 온 학꽁치를 그대로 도마 위에 올린다. 물론 비늘을 벗길 필요도 없다. 이점이 바로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의 편리함이다. 2. 토막을 낸다. 그 기준은 가슴 지느러미 부분과 항문 부분이다. 항문부분까지만 잘라서 버리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편의상 할 수 없다. 3. 배 부분을 가르고 내장을 긁어 낸다. 그러면, 배 안쪽에 까만 부분이 보일 것이다.
4. 이 까만 부분은 먹으면 좋지 않다. 배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보기에도 안 좋고... 5. 수세미나 행주, 또는 장갑을 사용해서 가능한 깨끗이 제거한다. 6. 가른 배쪽 부분이 도마에 닿게 놓고...
7. 칼등으로 팡팡 두드려서 납짝하게 편다. 너무 살살 두드리면 등뼈 분리가 잘 안되므로... 8. 껍질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접고, 등뼈의 한 쪽(대가리쪽)끝을 잡아 당겨 뼈를 발라낸다. 9. 껍질을 벗겨낸다. 대가리를 잘라 낸 단면을 가볍게 문지르면, 껍질과 살이 쉽게 분리된다.
10. 학꽁치 1마리에서 깨끗한 살점 2 덩어리가 나올 것이다. 그 크기는 학꽁치 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대나무 잎파리 만한하다. 11. 나머지를 손질할 동안 얼음물에 넣어둔다. 깨끗하게 손질된 경우라면 그럴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키친타올등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12. 학꽁치가 큰 경우는 2등분, 작은 것의 경우는 그대로 접시에 둬도


가이버(이상무)
사탄의심장님~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11.04.28
22: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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