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다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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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참돔 낚시  
추자졸복 2015-03-29 1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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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서울 바다낚시터 참돔 낚시 후 낚시 팁 몇 가지 올립니다.

1. 아직 저수온이지만 바닥층에서 참돔 입질이 왕성하게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전 수심

4.5m 부터 오후 수심 1.5m권에서 까지 입질이 왔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다 보니 오

전 방류시간에는 수온이 안정적인 깊은 수심 골자리 벽에서 입질이 왔고 오후 수온이 오르

면서 수심 3-3.5m 일몰 직전에는 수심 1.5-2m권에서 입질이 왔습니다.


2. 포인트는 전역에서 낱마리의 입질이 이어졌지만 관리사무소 앞 그늘막 1번자리와 산 밑

1-2번자리에서 집중적인 입질이 이어졌고 산 밑 5번 자리까지 관리실 앞 테이블이 놓여 있

는 곳 중간 부분 가두리 앞 골자리에서도 낱마리의 입질이 이어졌고 전 자리가 없어 옆 조사

님께 양해를 구하고 배대는 곳 좌측에서 코너 자리를 노려 참돔 7수의 조황이 있었습니다.


3. 입질이 왕성할 때는 바늘, 목줄, 미끼 관계없이 수심만 맞으면 살짝 끌어주는 기법에 빠

른 반응을 보였고 고기가 어느 정도 빠지고 예민해져 있을 때는 가는 목줄과 작은 바늘 가벼

운 채비에 반응이 빨랐습니다. 제 채비는 1호대에 원줄 2.5호 목줄.1.7호 바늘 감설돔 2호

에 목줄은 1.5M 구멍찌 4B에 바늘 50CM위에 2B 봉돌 하나 물린 채비로 수심 4.3에서 1.5m까

지 수심을 바꿔가며 낚시를 했고 아무래도 가벼운 채비이다 보니 미끼가 내려가는 도중에도

입질이 오긴했지만 아직까지는 한번에 삼키는 입질 보다는 미끼를 물고 들어 간 후 한참 있

다가 챔질을 해야 잡을 확률이 높았고 찌 입수 후 기다렸다 채도 바늘이 빠지거나 챔질이 되

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4. 아직까지는 고기가 한정된 포인트에서 나오다 보니 고기가 입질 하는 곳은 전쟁터를 방불

하였지만 조사님들 조금씩 양보하여 큰소리 나는 일 없이 즐낚하였고 상대방 찌를 보고 조금

씩 양보하는 마음으로 채비를 투척하고 설사 채비가 엉키더라도 조금씩 양보하면 비좁지만

즐거운 낚시가 될 수 있습니다.


5. 무거운 막대찌를 쓰시는 분들은 포인트 보다 멀리 투척하여 살짝 끌어 오는 요령이 필요

하고 가벼운 막대찌나 구멍찌로 채비를 가볍게 쓰신다면 손 맛 볼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

고 미끼는 이 것 저 것 써보니 지렁이가 제일 잘 들었고 한마리를 길게 쓰기보다 꼬리쪽은

잘라서 쓰거나 두, 세마리 풍성하게 끼우되 입질이 오면 완전하게 삼키기를 기다렸다 챔질하

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기다린다고 기다렸는데도 5-6마리 정도는 끌어내다 놓쳤습니다.



 

대부도서울낚시터  TEL: 032-884-4488   032-882-9922

경기도 안산시 대부북동 1870-12번지 대표: 차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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