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다낚시터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        

 

 

 

 

 

 

 

 

 

 

                       

 

 

 

   

자유게시판

   

낚시터조행기

   

초보자길잡이

   

동영상모음

   

회원갤러리

   

낚시관련정보

   

낚시터포인트

   

운영진자료실

 


  초보 다금바리 만나다  
파란우의 2011-06-27 15:03:49
3,794
348
22일 비오고 바람부는날 오후 좋치않은 기상에 걱정반 설레임 반으로 대부도 서울낚시터에 도착.

서울낚시터를 비오거나 날이굿은날만 찿은지 7회차,, 5월부터매주 찿았다.

그날은웬지 조사분들도 적고  포인트라는곳이 한산하였다.

우의를꺼내입고 점성어만 3수를 목표하며 근거리투척, 비바람속에 날은저물고, 그와중에 투척중 원줄이

끊겨날아가고.... 인접고수 조사님의 지도아래 처음부터 다시셑팅 하고나니 완전캄캄 하여졌다.

소주 한병에 비바람 안주삼아 오만 잡생각에 젓어든다.

낚시터의 날은다시 밝아오고, 방문객이 다가와 말을 걸며 낚시대를 펼지를 망설인다.

잠시의 대화중 입질이왔다고 주의를 주신다.

대를 들어보니 묶직하고 릴줄을 풀며 좌우로 끌고다니는 것이 제압은고사하고 1 호대 부러질까,

3호줄 끊길까 당찬손맛에 불안불안 하였다.
 
한참후 물가로 끌 려나와 보여준모습은 시커먼놈이 큼직하였고 가물치 같다고나 하여야할까.

옆에 계시던 고수조사님들의 부러움과 찬사를 들어가며 그물망속에 담고나니 08:00경, 손발이 후들거리고
가슴이 쿵쿵뛰는게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

그놈 이름이 "다금바리" 라고 주변분이 말하는데 길이는 70㎝정도 무게는 약 5㎏ 정도, 꽤큰놈이다.
 
이후 2시간이 지나고 별다른입질이없어 미끼를 갈려고 대를드니 바닥에 아예 박혔는지 꼼짝을 않는다
 
다시당겨보니 또원줄이끊기고 찌도 보이지않는다.

혼자궁시렁거리며 다시셑팅.... 옆에 계시던 고수님의로 부터 지도를 받는중

"저찌 당신것아니요?  하고보니 아까 끊긴찌가 코앞까지 왔다가 바람을거슬러 가두리로 흘러간다.

한마리 물려있었나보다,,,, 또한번의 입질에 대를 들어보니 가볍게 바늘만 떨어진다.

(오늘 입질 제법 있는데....)

바람을 못버티고 산아래로 이동, 이번엔 수심 5M 아래에서 참돔 30CM 급이 5수가 30분간격

연속 올라 온다, 정신못차리겠다,

미 치 ㄴ 놈처럼 웃음이 막나온다,ㅎㅎㅎㅎ 비에 옷이 쫄닥 젓어도 그날은 더있고 싶었다.
 
체력이달리니 눈이 스륵 감긴다. 그만접고  사무소에가니 상무님말씀 "대박입니다" 라고하신다.
 
피곤한몸에 눈이자꾸 감겨와도 아침의 손맛은 아직까지 남아있다.

※ "다금바리"라는것이 그리도 귀한어종인지 아직도 궁금하다.
 
※ 친절한 서울낚시 관리자 여러분 친절함에 감사드리고,   

옆에서 줄묶는법 부터 자세히 지도하여주신 고수님, 뜰채로 건져주신 조우님 감사합니다.               

                    2011.  06.  23일 파란우의 입은 초보가 올림니다.



 

대부도서울낚시터  TEL: 032-884-4488   032-882-9922

경기도 안산시 대부북동 1870-12번지 대표: 차준경

Copyright © 2006 서울바다낚시 All rights reserved